꿈 이야기

굉장히 예쁜 여배우의 입술을 훔쳤다. 너무 예뻐서 확 충동적으로. 그리고 미안해하고, 아 이제 난 맞아 죽겠구나 했는데, …. 어? 그리고 우리는 연인이 되었다. 두근두근했다. 길을 가는데 그 여자의 오른 다리 뒤가 쥐가 나서 펴 주었다. 두서없는 거 역시 꿈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