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config.php 수정하기 문서.
여기 내용들은 완전히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우 잘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다. 어정쩡하게 알아두지 말고 한 번쯤 꼭 숙독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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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용들은 완전히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우 잘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다. 어정쩡하게 알아두지 말고 한 번쯤 꼭 숙독해 두어야 한다.
(더 보기…)얼마전 워드프레스 기반의 사이트 하나를 제작하였다. 그러나 워드프레스의 다양한 콘텐츠 기능을 활용하기 보다는 포스트의 아카이브/싱글에만 치우쳤고, 기존 테마들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너무 많아 아예 밑바닥부터 테마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런 사이트들은 기존 테마를 억지로 비틀어 맞추는 것보다 처음부터 테마를 만드는 것이 훨씬 만들기되 쉽고 결과물도 좋다.
보통 대문 페이지, 워드프레스에서는 프론트 페이지라고 부르는데, 방문자들이 보통 주소만 치고 들어올 때 보게 되는 대표 페이지이자 사이트의 얼굴이기 때문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페이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별 신경 안 쓰고 테마의 front-page.php를 활용해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나중에 만들고 보니 그것은 썩 좋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 같다. 이 포스트에서는 그것이 왜 실수인지, 왜 쓰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적고자 한다. 이렇게 구구절절히 적었으니 테마 제작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더 보기…)카테고리 찍을 때 고민될 것이다. 맨 아래 텀만 찍을 것인가, 아래 텀과 같이 상위 텀도 찍어야 할 것인가? 상위 텀을 안 찍으면 상위 텀에 포함 안되는 것 아닐까 고민한 적 있으신지?
보통 카테고리 같은 위계적인 택소노미에 대해 쿼리할 때 텀은 기본적으로 그 부모 위치의 텀은 기본적으로 모두 고려하여 작성이 되고, 하위 텀도 마찬가지다. 하위 텀은 프로그래머의 필요에 따라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 동작은 포함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맨 마지막 텀만 찍어라. 나중에 카테고리가 확장되어서 중간에 찍힐 수는 있겠지만, 현재 가장 말단에 위치한 텀만 찍으면 알아서 그 상위 텀에 포함된다. 괜히 중간 텀까지 찍어 놓으면 불필요한 정보만 더 쌓일 뿐이다.
워드프레스에서 옵션 테이블은 매우 자주 이용하는 테이블입니다. 여기에 사이트 전체에 빈번하게 사용되는 값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코어, 테마, 플러그인 모두 상당히 이 옵션 테이블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너무 옵션 테이블에 의존해서 상당히 퍼포먼스가 떨어질 때도 있긴 하지요. 이 포스트에서는 그 퍼포먼스의 문제는 논외로 하고, 이 옵션 테이블의 업데이트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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