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워드프레스 개발에 깊숙히 들어오게 된 걸까?

Korean Conversation #1

오늘 처음으로 한국어 대화 자원 봉사에 참가해 보았다.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첫 만남은 류선우 씨. 오스트리아 사람. “오늘은 커피가 땡긴다.” “그들은”에서 “그 애들은”이나 “걔네들은” 이란 표현을 알려 줌 둘째 만남은 뮤리엘. 미국 플로리다의 사람. 춤을 좋아하고 댄서가 되고 싶어하는 현 영어 강사. 계피는 좋지만 넛멕(nutmeg)이라는 알 수 없는… Korean Conversation #1 계속 읽기

X Japan – Jade

  Walk through the light to find the shadow, Til’ your gods stall you from the edge, Sunk in the thought, the feel, the distance, Was it your secret? Stop holding your fear, let memory live and die alone. No need to be there, let your desire scream, Til’ you feel alive. ‘Cause you are… X Japan – Jade 계속 읽기

좋은 추억도 있고 나쁜 추억도 있지

좋은 추억도 있고 나쁜 추억도 있지. 후회들 때도 있구. 그치만 후회 같은 거 하느라 삶이 비관적으로만 보이더라도 꼭 과거의 내가 잘못만 했던 건 아니거든? 또 오늘을 살면서 내가 처한 상황이 마냥 나쁘지만도 않다는 걸 깨닫는다.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어떤 조건은 꽤 유익한 것이 될 수 있지.

谷村新司 祇園祭 歌詞

  祇園祭 歌:谷村新司 作詞:谷村新司 作曲:谷村新司 化野をぬけて 清滝へ向かう 祇園祭りの遠ばやしを 逃がれるように 宿につけば 心細さもつのる 渡月の橋を 渡りきるまでは 振り向いちゃいけない 自分の過去だけは 真顔になった君は去年 確かにこの宿にいた あー宵山の 人波にまぎれて あー握りしめた 君の手を覚えてる今も 祇王の夢と祇女の涙 庭に佇み夕暮れまで 悲しすぎるわ女はいつも 男の為に生きてくなんて 結婚するより このままの方が 一生懸命 生きれるみたいと つぶやく君は 僕よりずっと 大きく見えた旅の宿 あー宵山の 人波にのまれて あー流れてゆけ 若すぎる恋の痣よ 風の噂に聞くこともない 祇園祭りに さらわれたまま 君の写真も少し黄ばんで 僕もいくつか年老いた もっと男で いられたならば 君も女でいられたならば 恋に走れたあの年の夏 帰ることない暑い夏 あー宵山の 人波のどこかを あー愛している あの人も流れているだろう あー祇園祭りの 遠ばやしが聞こえる あーあの日のまま あーあの日のまま あーあの日のまま… 谷村新司 祇園祭 歌詞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