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용사 목표 달성

지난  7월 13일에 설정한 목표는:
공격력 2만대로 상승.

방어력 9천대로 상승.

모든 저항을 500대로 유지.

활력은 최소 2만 6천 내지 8천 이상으로 유지.

액트 2의 정예 몹을 상대로 방어적인 스킬을 유지하면서 상대할 수 있도록… 

목표에 도달했음을 기록한다.

스탯 상황

공격력 2만대 도달.
방어력이 9천대에 도달하지는 않지만 버프로 가능하며 방어구 교환으로도 도달가능
이전에 비해 약간의 적생 상승이 있었다.
극대화 관련 스탯이 많이 상승했다. 극확은 5%에서 29.5%, 극피는 79%에서 135%.

스킬 상황

스킬이 완전히 변화했다. 질주-소용돌이 야만전사의 스킬을 적용했다. 그리고 기본 공격을 ‘후려치기-다혈질’로 바꾸어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었다. 이렇게 할 경우 평타 효율은 ‘광분’에 비해 떨어지지만 빠른 분노 생성을 할 수 있어 전장에서 여러 응용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빠른 분노 수급 및 “분노 버리기”를 활용하면 적이 있는 한 광전사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아이템 상황

“군주의 횃불”에서 더 진일보한 머리장비. 매찬 42%에 극대화 4.5%가 붙은 머리 방어구.
힘과 저항을 동시에 주는 어깨 방어구. “전쟁의 뿌리”에서 대폭 상승
“우승의 분쇄자” 보다 월등한 활력과 힘을 제공한다. 저항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저항이 아쉽다.
“수갑의 면역”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으름장의 사슬” 또한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극확 10%의 “기병의 무질서”도 있으나 저항 수치를 고려하여 “분쇄의 표적”을 사용한다.
새롭게 등장한 “고산지 사람의 반지”

“진귀한 논쟁”은 계속 사용중이다.
같이 파티 플레이하는 ‘Paskran”님이 나눔해주신 단도. 여전히 적생이 아쉽긴 하지만
공력 2만 도달의 공신.
모저 및 방어력에서 더 우수한 방패가 있으나 여러 옵을 골고루 주는, 특히 극확까지 주는 “검증된 벽”을 선택했다.

“떠돌이의 거부” 또한 쉽게 대체되지 않는 고정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