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서버는 성능이 후달려서 워드프레스를 쓰기 쾌적하지 않았다. 놀고 있는 맥미니에 AMPP 깔고, 간단하게 웹서버로 활용한다. 뭐 이것도 저전력 저소음. 어쩌면 미니서버보다 더 낫다. 성능도 어느 정도 받춰 줘서 에어 비디오 서버 HD도 돌릴 수 있다. 만세!
쾌적하게 사용하는 일만 남았군 🙂
대충대충 대강대강 써내려가는 글.
미니 서버는 성능이 후달려서 워드프레스를 쓰기 쾌적하지 않았다. 놀고 있는 맥미니에 AMPP 깔고, 간단하게 웹서버로 활용한다. 뭐 이것도 저전력 저소음. 어쩌면 미니서버보다 더 낫다. 성능도 어느 정도 받춰 줘서 에어 비디오 서버 HD도 돌릴 수 있다. 만세!
쾌적하게 사용하는 일만 남았군 🙂
굉장히 예쁜 여배우의 입술을 훔쳤다. 너무 예뻐서 확 충동적으로. 그리고 미안해하고, 아 이제 난 맞아 죽겠구나 했는데, …. 어? 그리고 우리는 연인이 되었다. 두근두근했다.
길을 가는데 그 여자의 오른 다리 뒤가 쥐가 나서 펴 주었다.
두서없는 거 역시 꿈이다. ㅎㅎ
지금이야 여기 말고 어디다 기록할 데 있을까.
요 근래 계속 신세계 지식향연 미션 (http://mission.ssghero.com)의 사이트를 제작해였다. 신세계에서 주최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교양 강좌인데, 이 사이트는 그 강좌가 끝나고 하는 행사이다. 온라인으로 퀴즈를 풀고, 짧은 에세이를 작성한다. 채점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로마로도 가고, 신세계 채용 특전도 주어진다고 들었다.
워드프레스 기반이고, 이 일을 계기로 워드프레스를 찾아가면서 공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PHP의 난잡함에 학을 뗐었고, 좋은 IDE를 만나서 그런대로 작업에 익숙해졌다.
이번 사이트는 완전히 워드프레스 기반 하에 플러그인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데, 워드프레스가 꽤 괜찮은 CMS 프레임워크란 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