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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 짤이 이렇게 좋지?
난 이 짤이 왜 이리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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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포스트 검색: 커스텀 필드도 포함되도록 조정
이번 포스팅은 포스트 목록에서 커스텀 필드(메타 테이블 값)도 검색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적고자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커스텀 포스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커스텀 포스트 생성 포 스트 타입은 ‘my-test-post’입니다. 그냥 별다른 설정 없이 기본값으로만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타입의 포스트에는 ‘my_test_value_1’, ‘my_test_value_2’라는 커스텀 필드를 가지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플러그인이 활성화 되면 임시로 2개의 포스트를 자동 생성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비활성화되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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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 Jade
Walk through the light to find the shadow, Til’ your gods stall you from the edge, Sunk in the thought, the feel, the distance, Was it your secret? Stop holding your fear, let memory live and die alone. No need to be there, let your desire scream, Til’ you feel alive. ‘Cause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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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포스트의 카테고리 필터에 대한 기록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워드프레스 개발에 관한 포스트로는 처음이네요. 이번에 개발을 하면서 잠깐 보게 된 커스텀 포스트에서 카테고리 필터 드롭다운 상자 기능에 대해 약간 알아본 것이 있어 기록하고자 포스트를 남깁니다. 워드프레스 기본 포스트 타입: post 우선 워드프레스의 가장 기본적인 포스트 타입은 ‘post’입니다. 워드프레스가 설치되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포스트 타입이며, 한국어 워드프레스에서는 ‘글’이라고 번역했으니 해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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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도 있고 나쁜 추억도 있지
좋은 추억도 있고 나쁜 추억도 있지. 후회들 때도 있구. 그치만 후회 같은 거 하느라 삶이 비관적으로만 보이더라도 꼭 과거의 내가 잘못만 했던 건 아니거든? 또 오늘을 살면서 내가 처한 상황이 마냥 나쁘지만도 않다는 걸 깨닫는다.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어떤 조건은 꽤 유익한 것이 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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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村新司 祇園祭 歌詞
祇園祭 歌:谷村新司 作詞:谷村新司 作曲:谷村新司 化野をぬけて 清滝へ向かう 祇園祭りの遠ばやしを 逃がれるように 宿につけば 心細さもつのる 渡月の橋を 渡りきるまでは 振り向いちゃいけない 自分の過去だけは 真顔になった君は去年 確かにこの宿にいた あー宵山の 人波にまぎれて あー握りしめた 君の手を覚えてる今も 祇王の夢と祇女の涙 庭に佇み夕暮れまで 悲しすぎるわ女はいつも 男の為に生きてくなんて 結婚するより このままの方が 一生懸命 生きれるみたいと つぶやく君は 僕よりずっと 大きく見えた旅の宿 あー宵山の 人波にのまれて あー流れてゆけ 若すぎる恋の痣よ 風の噂に聞くこともない 祇園祭りに さらわれたまま 君の写真も少し黄ばんで 僕もいくつか年老いた もっと男で いられたならば 君も女でいられたならば 恋に走れたあの年の夏 帰ることない暑い夏 あー宵山の 人波のどこかを あー愛している あの人も流れているだろう あー祇園祭りの 遠ばやしが聞こえる あーあの日のまま あーあの日のまま あーあの日の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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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3
내 액시스 프레임워크가 보다 강력한 무언가를 가지게 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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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2
잘 해서 끝까지 가는 건 아니고 실력이 좋아서 끝까지 가는 거 아니다. 그 가는 길이라는 거, 니가 하는 걸 사랑해야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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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1
병신 짓도 꾸준해야 하고, 잡소리도 일관되어야지. 이랬다저랬다 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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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어하는 키워드들
교보문고 북로그에 가면 책 조사한 리스트들이 있다. 구매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 조사한 관심 있어하는 키워드를 정리해 보았다. 무작위이며 순서는 없다. 웹 해킹 html5 css3 Javascript node.js Django MySQL 건강 죽음 당뇨 정의 (justice) 총, 균, 쇠 한국 현대사 심리 철학 중고등교재 고전 자동차정비 수학 통계 미적분 패션 인문교양 일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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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볍고 빠르게, 그리고 쉽게
그동안 집중한답시고 너무 진득하게 오랫동안 무얼 잡고 끌어 보곤 했는데, 이게 지금 보니 별 성과는 없고 사람 기분만 착잡하게 만들게 하는 것 같네. 그냥 작게, 가볍게, 빠르게, 그리고 쉽게 쉽게. 예전의 내가 보면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휙휙 변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같다. 어떤 일을 잡고 어떤 시간 동안 하려고 맘 먹었지만, 잘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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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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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보면 인간이 때로는 위대하게 보이고 내가 짠 코드가 버그나는 걸 보면 인간이 대개 멍청하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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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다!
요즘은 대체로 기분이 좋다! 운동의 덕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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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에 남긴 글.
제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것은 내 생각이 이러이러하게 했더니 결과 따단 하고 나오는 통쾌함이 있어서였어요. 그리고 좀 더 공부하고 난 후에는 프로그래밍의 철학이 그 외의 영역과 많은 부분에서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진리는 하나다 라는 메타포를 프로그래밍에서 발견했다면 지나친 과장일까요? 세상 많은 것들이 의외로 프로그래밍의 잠언으로 해석해도 교훈적이라는 생각히 듭니다. 가령, 이건 아주 단순한 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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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최군맥주 라페스타 점 방문
감자튀김과 맥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군맥주. 혼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은 분위기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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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 중 너무나 인상적으로 ‘왜곡된’ 사진.
중국 소주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한 남자와 어떤 여자의 다리가 찍힌 이 사진은 좀 묘하다. 하지만 사실을 알고 나면 별 거 없다. 남자는 이 여자 ‘아이’의 아버지고, 사람이 많은 관광지에서 딸이 지치고 힘들어 투정 부리는 걸 달래 주느라고 안아 주는 중에 안는 자세를 고치려고 아이를 살짝 들어 올리는 중에 이 사진이 찍혔을 뿐이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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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비전이 하나 생겼다.
나이 먹어서 백발이 되어도 ‘유쾌하게’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 문득 그런 상상을 해 보니 행복해지더라. 작은 비전 하나가 생겨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