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과 맥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군맥주. 혼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은 분위기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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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대강대강 써내려가는 글.
맥북 프로에 리눅스 민트 설치.
민트 시나몬 버전은 맥 OSX 만큼이 나 깔끔한 인상을 준다. 이로써 변태력 +1 상승!
나이 먹어서 백발이 되어도 ‘유쾌하게’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 문득 그런 상상을 해 보니 행복해지더라.
작은 비전 하나가 생겨난 것 같아.
빈 속이 편하군.
떡볶이 먹으니 졸립다. 너무 먹었네. 바로 일어나서는 빈 속으로 오는 것이 좋겠구나. 머리도 멍하고 졸립기도 엄청나게 졸립고.
향 피우기
향을 피운다. 살짝 뭔가 잡내가 났던 내 방에 정돈된 향이 자리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