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콘텐츠 입장에서 콘텐츠가 보이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고민하라. 내가 보는 콘텐츠 관점을 버려라. ‘내’가 콘텐츠를 관리하는 주체라고 생각하여 콘텐츠를 보는 사람과 콘텐츠 사이에 중개체로 나를 끼우는 것은 곤란하다. 언제나 콘텐츠 스스로가 콘텐츠의 관점에서 스스로의 정보를 설명하게 하라. 내가 그 콘텐츠라면? 나를 소개하는 설명서가 이 콘텐츠라면? 이라고 상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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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대강대강 써내려가는 글.
ownCloud에서 NextCloud로 전환
둘이 은근히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은데… ownCloud보다 NextCloud가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제 ownCloud 보다 NextCloud를 사용한다.
혼잣말
당뇨는 습관의 질병.
혼잣말
즐거운 삶을 살자.
혼잣말
나는 뮐 위해 사는 건지?
혼잣말
검색엔진이 사랑하는 내 블로그. 아니 검색엔진만 사랑하는 내 블로그. ㅋㅋ.